섹션 코레일뉴스 > 등록일 2013-01-10
작성자 이용명 (203122)
광역철도 이용객 연간 10억 2천만명 돌파
코레일, 1974년 개통이래 36배 증가
코레일은 광역철도를 이용한 고객이 2012년 한해 동안 10억 2,748만명을 돌파하여 개통이후 연간 최고 이용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974년 광역철도 개통 당시는 경부선, 경인선 등 3개 노선과 29역으로 연간 이용객수는 28,629천명 이었으나, 개통 39년 만에 12개 노선과 223개역으로 확충되었다.

이용인원은 개통년도와 비교하여 매년 연평균 3%씩 증가하여, 전년도 한 해 동안 10억 2천만명으로 36배로 늘었으며, 개통 이후 누적 이용인원은 215억 63백만명이다.

10억 2천만명 수송은 우리나라 인구 1인당 20회, 수도권 거주인구 1인당 41회씩 이용한 것이다.
* 인구현황 : 전국 50,767천명․수도권 25,021천명(2012년 2월, 행안부)

전년도 한해 동안 12개 광역철도 노선의 이용현황은 ▲경부선 186,380천명 ▲경인선 143,283천명 ▲경원선 91,950천명 등이다.

역별 1일 평균 이용 현황은 ▲영등포역 112,671명 ▲부천역 105,575명 ▲ 송내역 95,060명 등이다.

전년에 비해 이용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역은 분당선 기흥역으로 1일평균 8,186명에서 12,217명으로 49.2% 증가하였다. 이는 분당선 연장에 따른 이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코레일은 지난해 2월 경춘선에 준고속 좌석급행 ‘ITX-청춘’ 운행을 시작하여, 개통초기 1일 6천500명에서 최근 주말에는 1일 2만5천명으로 4배 증가하였다.

ITX-청춘 운행으로 주중에는 30분 이내에 수도권 외곽에서 도심까지 연결되고, 주말에는 수도권 시민을 위한 명품 관광열차를 운행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였다.

방창훈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철도는 친환경시대에 걸맞은 교통수단으로 교통체증과 주차난,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풀 수 있는 해결책이다.”라며, “코레일은 앞으로도 광역철도의 고객 서비스 향상과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