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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코레일뉴스 > 등록일 2017-12-28
작성자 임예원
새로워진 무궁화호 카페객차 새해부터 만나보세요!
입석 승객 위한 전동차형 좌석 배치…1월부터 주요 노선서 운행
코레일이 열차 이용객 여행 패턴에 맞춘 새로운 무궁화호 카페객차를 내년 1월부터 선보인다.

2008년부터 10년 가까이 운영되던 무궁화호 카페객차를 입석 승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좌석배치, 편의시설 등을 새로이 하고 주요 노선의 무궁화호 열차에서 운영한다.
* 운영 노선 :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태백선, 경북선, 영동선(약140개열차)

그동안 카페객차는 10년 동안 운영되며 노후화되고 이용률도 낮았다. 코레일은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하는 좌석 이용객들과 입석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카페객차 59량을 전면 개선했다.

객실 중앙에는 장거리 입석 승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동차형 장의자(28석)을 배치했고 앞・뒤 공간에는 창밖을 바라보며 여행할 수 있는 간이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했다.

또한, 좌석이 없더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탠딩 테이블과 등받이 쿠션도 설치했으며 과자, 음료수 등을 판매하는 멀티자판기도 운영한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중・단거리 이용객이 많이 이용하는 무궁화호의 카페객차를 입석 승객이 이용하기 편한 공간으로 재구성 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객실 중앙 : 전동차형 장의자(28석) >

< 객실 북쪽 : 자판기 공간, 등받이 쿠션, 전망간이테이블 및 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