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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코레일뉴스 > 등록일 2017-10-10
작성자 이재근
우선협상자 선정으로 광운대역세권 개발 박차!!
사업신청서 평가 통해 현대산업개발(주) 선정,광운대역 일대 서울 동북지역 거점으로 발돋움
광운대역 일대가 역세권개발을 통해 서울 동북지역 거점으로 다시 태어난다.

코레일은 지난달 29일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우선협상자로 현대산업개발㈜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은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12일부터 100일간 공모를 진행했으며, 9월 20일 사업신청서 접수에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공모 절차에 따라 사업제안서 평가, 내부 심의를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현대산업개발㈜가 우선협상자로 결정됐다.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현대산업개발㈜은 사업제안서에 광운대역 일대 전체 사업구역(149,065㎡, 4.5만평)에 대해 주거와 상업의 명확한 지역구분과 집약화된 배치를 통해 서울 동북지역 도심 재창출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코레일은 사업추진과 관련된 세부사항에 대하여 우선협상자와 11월까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12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최종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코레일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서울시, 노원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기간 단축 등 이번 사업의 성공을 통해 광운대역 일대를 역세권 개발사업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