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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코레일뉴스 > 등록일 2017-06-14
작성자 이재근
코레일 희망철도재단, 열차로 희망 나눔 활동 펼쳐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보훈대상자 및 철도원호단체 400명 초청 행사
코레일 희망철도재단이 14일 오전 서울역에서 ‘국가보훈대상자 및 철도원호단체 초청 희망열차’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것으로 국가발전에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철도 발전의 토대를 닦은 철도원호단체 회원 400명을 대상으로 기차여행의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희망열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까지 운행됐으며 열차 안에서 노래자랑, 퀴즈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제천역에서는 청풍리조트 민요공연 관람, 청풍나루 유람선으로 옥순봉과 구담봉의 기암괴석을 관광하는 코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희망철도재단은 공공부문에서 최초로 노사가 공동으로 만든 사회공헌재단으로 노사공동의 출연금을 기초자산으로 설립됐으며

매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낙전 기부금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앞으로 희망철도재단은 아동 및 청소년, 이북 실향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노사상생뿐 아니라 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공헌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노사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의미 있는 공헌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코레일 노사는 한마음 한뜻으로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하는 국민철도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