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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코레일뉴스 > 등록일 2017-03-08
작성자 이재근
인천 검암역 KTX 이용객 개통 때보다 2배 증가
한 달에 2만 8천명 이용…인천공항역 KTX 이용객도 1.5배 늘어
사당역과 광명역 간 KTX셔틀버스의 이용객이 누적 5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검암역 KTX 이용객이 개통 초기보다 2배 증가하는 등 코레일이 추진해온 KTX와 타 교통수단의 연계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코레일은 인천 검암역 KTX 한달 이용객이 2만 8천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개통 초기(‘14년 7월) 이용객 1만 4천명과 비교해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또한, 인천공항 직결운행 KTX도 한달 이용객이 개통 초기 5만 1천명 수준에서 최근 8만 명으로 약 1.5배 증가했다.

검암역 KTX 이용객 증가는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으로 검암역에서 인천지하철과 KTX 연계 이용이 가능해져 환승이 편리해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인천시와 검암역 활성화를 위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현장 홍보 활동 등을 꾸준히 시행해 지역 고객들에게 연계이용의 편리성을 알려왔다.

인천공항 직결운행 KTX는 지방에서 환승의 번거로움 없이 인천공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또한, 코레일은 영국항공(British Airways)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KTX와 항공이 연계된 복합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에어프랑스, KLM 네덜란드항공, 독일 루프트한자 등 외국항공사와 KTX의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하는 등 연계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앞으로도 KTX역 중심으로 인근 지역․타교통수단과의 연계를 계속 강화할 예정”이라며 “전국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KTX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