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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코레일뉴스 > 등록일 2017-03-08
작성자 이재근
코레일, 한-불 철도차량 부품 공급업체 박람회 개최
프랑스 SNCF와 주최, 양국 21개 기업 참여…철도 협력 활성화 기대
코레일(사장 홍순만)이 프랑스 국영철도 회사인 SNCF와 공동 으로 주최하는 ‘한-불 철도차량부품 우수 공급업체 박람회’가 8일과 9일 이틀간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열린다.

한국과 프랑스의 우수 부품 제작사를 소개하고 철도운영사와 제작사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이번 박람회에는 코레일과 SNCF를 비롯해 서울도시철도공사·대구지하철공사 등 양국의 철도운영사, 프랑스 앙비스그룹 등 7개사, 현대로템·유진기공산업 등 국내 7개 철도차량 및 부품제작 관련 업체 등 모두 25개 기관과 기업의 1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품업체 소개, 제품 전시 부스 운영, 운영사-제작사 미팅 등의 행사로 진행된다.

코레일은 이번 박람회가 보다 다양한 우수철도 부품 및 제작사 소개를 통해 양국간의 철도 교류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국내 우수 철도차량 부품업체의 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프랑스 철도운영기관의 정비품질 향상과 경쟁력 확보는 물론 수출지원을 통한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높여 전체 철도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8일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열린 ‘한-불 철도차량부품 우수 공급업체 박람회’에서 김천수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과 디아즈 디에고(Diaz Diego) 프랑스 SNCF 자회사 사장 등 양국 철도 관련 관계자들이 전시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 8일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열린 ‘한-불 철도차량부품 우수 공급업체 박람회’에서 디아즈 디에고(Diaz Diego) 프랑스 SNCF 자회사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